[다큐 ‘가족’ 106-2] 엄마 날씬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7살 아들에 웃음나는 아빠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106회 "선녀와 나무꾼" 같은 학교 미술 선생님으로 처음 만나 결혼해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가 된 부부 하지만 10년 전 남편이 희귀난치병인 크론병을 앓으면서 무작정 시골생활을 시작하게 된 부부 힘들고 지칠 때 편안한 나무 그늘 같은 가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학교 #미술선생님 #결혼 #부부 #희귀난치병 #크론병 #시골생활 #부모님 #오열

[다큐 ‘가족’ 106-2] 엄마 날씬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7살 아들에 웃음나는 아빠

[다큐 ‘가족’ 106-2] 엄마 날씬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7살 아들에 웃음나는 아빠

[다큐 ‘가족’ 106회 2부] 엄마 날씬하게 해달라고 간절하게 기도하는 7살 아들에 어이없어 빵 터진 아빠

[다큐 '가족' 106회③] 엄마 날씬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7살 아들에 어이없어 빵 터진 아빠

[다큐 ‘가족’ 106-3] 다리 아파 못 가겠다는 7살 동생 냉큼 업어주는 10살 형

[다큐 ‘가족’ 206회下] 매년 엄마 아빠 오래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14살 아들이 기특한 부모

[다큐 ‘가족’ 90회下] 고작 한 달 시한부 판정에 8살 아들 시어머니에 맡기고 오열하는 엄마

[다큐 ‘가족’ 206회⑥] 매년 엄마 아빠 오래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14살 아들이 기특한 부모

[다큐 ‘가족’ 206회 3부] 매년 엄마 아빠 오래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14살 아들이 고맙고 기특한 부모

[다큐 ‘가족’ 66회 2부] 부모님 사랑 독차지하다 세쌍둥이 동생들에 뺏긴 거 같아 서러워 울음보 터진 4살 아들

[다큐 ‘가족’ 107-2] 생계 위해 20개월 쌍둥이 두고 일 나가는 39살 9남매 엄마

[다큐 ‘가족’ 4회 下] 한국어 못하는 아빠가 싫은 아들과 인정받고 싶은 프랑스 아빠

[다큐 ‘가족’ 321회 2부] 주제도 모르고 날씬하고 예쁜 외모만 따지는 철없는 43살 노총각 아들에 속 터지는 74살 어머니

[다큐 ‘가족’ 110회 上] 28살에 혼자돼 6살 지능 아들 며느리에 손주까지 키운 86살 어머니

[멜로다큐 '가족' 363회 下] 아직은 힘든 엄마와 이별에 밤새 울어 눈물 콧물 범벅이 된 7살 아들

[다큐 ‘가족’ 94-2] 46살에 낳은 늦둥이 아들 할머니같은 엄마에 아는 척도 안했다

[다큐 '가족' 1회 1부] 3살 때 친척 집에 버리고 도망간 어머니 생사도 모르다 58년 만에 만나 오열하는 아들

[다큐 ‘가족’ 110회 2부]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6살 지능에 조금 모자라도 어머니에겐 최고로 예쁜 며느리

[교양] 행복한 아침 1556회_250221_금값 뛰자 은·구리도 껑충 외

새로 들어온 아들이 좋아 함박웃음 짓는 어머니 #다큐 #어머니 #아들 #우리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