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미터 남겨두고‥끝내 돌아오지 못 한 '구조대장' (2021.06.19/뉴스데스크/MBC)
김동식 소방경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이름이 또 하나 늘었습니다 화재현장에서 언제나 가장 먼저 들어가고 가장 나중에 나오는 사람 바로 구조대장, 김동식 소방경이었습니다 쿠팡물류센터 화재현장에서도 대원들을 모두 탈출시키고 마지막까지 뒤를 지켰던 그는 끝내 살아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쿠팡, #물류센터, #화재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