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 사드기지 '장비 반입' 충돌…"일단 생필품만" / JTBC 뉴스룸
장애물 사이로 주민들이 앉아 진입로를 막습니다. 경찰이 출동해 대치합니다. 국방부가 오늘 경북 성주 사드기지에 공사장비를 들이려 했다가 주민들의 반발로 연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과 주민의 충돌이 이어졌고 한 주민은 투신을 시도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국방부와 주민들은 일단 장병 생필품만 반입하기로 합의했습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