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휙휙’ 내팽개쳐지는 택배?...박살났다면 어떻게?

‘휙휙’ 내팽개쳐지는 택배?...박살났다면 어떻게?

코로나19 여파로 식품부터 전자제품까지 생활용품을 택배로 받는 일이 일상이 됐는데요 하지만 집으로 배달시킨 세제가 터지거나 TV가 깨지는 물품 파손 피해도 함께 늘어나고 있습니다 게다가 파손될 경우 보상받기는 또 얼마나 어려운지 기사와 업체가 핑퐁을 치기도 하고 전화 불통으로 스트레스만 팍팍 받게 됩니다 문 앞에 ‘휙휙’ 내팽개쳐지는 택배,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소비자와 함께 달리는' 소달TV의 콘텐츠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제작됩니다 실생활에서 겪은 피해와 억울함을 적극 제보해 주세요 ▶소비자고발센터: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택배 #택배파손 #택배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