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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ainkorea 今天想為大家介紹的是世界文化遺產之一 韓國海印寺八萬大藏經 八萬大藏經藏於韓國海印寺 ，13世紀高麗王朝高宗用16年的時間雕刻成的世界上最重要和最全面的大藏經之一。其保存地韓國海印寺為聯合國教科文組織指定的世界遺產。 高麗大藏經共有1,496章，6,568卷，52,382,960個漢字，雕刻於81258塊木板上。 希望有機會可以來韓國深度旅遊，了解大藏經的歷史背景，與古人們的願力！ 오늘 소개해드리고 싶은 것은 세계문화유산 중 하나인 대한민국 해인사 팔만대장경입니다 대한민국 해인사에는 8만여 개의 대장경이 숨겨져 있는데, 13세기 고려 고종 16년에 걸쳐 세계에서 가장 중요하고 포괄적인 대장경 중 하나를 조각했습니다 대한민국의 해인사는 보존되어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총 1,496장, 6,568권, 한자 52,382,960자로, 81,258장의 나무판에 새겨져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더욱 깊이 여행하며 대장경의 역사적 배경과 고대인들의 염원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What I want to introduce to you today is the 80,000 Tripitaka of Haeinsa Temple in South Korea, one of the world cultural heritages The 80,000 Tripitakas are hidden in Haeinsa Temple in South Korea It took Gojong 16 years of the Goryeo Dynasty in the 13th century to carve one of the most important and comprehensive Tripitakas in the world The Haeinsa Temple in South Korea, where it is preserved, is a UNESCO World Heritage Site The Korean Tripitaka has a total of 1,496 chapters, 6,568 volumes, 52,382,960 Chinese characters, and is carved on 81,258 wooden boards I hope to have the opportunity to travel in depth to South Korea and understand the historical background of the Tripitaka and the wishes of the ancients! 海印寺 해인사 慶尚南道陝川郡伽倻面海印寺街122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22 #해인사 #세계문화유산 #世界遺産 #world #culturalherit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