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째 임시배치 사드, 논의 가능성…'터닝 포인트' 찾나 / JTBC 뉴스룸

5년째 임시배치 사드, 논의 가능성…'터닝 포인트' 찾나 / JTBC 뉴스룸

이번 한미 정상회담의 결과에 따라서 경북 성주의 작은 마을 소성리도 또 한번 뜨거워질 것 같습니다. 박근혜 정부 때 들여온 '사드'가 이곳에 5년째 임시로 배치돼 있습니다. 주민과 반대단체는 그동안 철거를 주장해왔습니다. 이번 회담의 정식 의제는 아니라지만, 두 정상은 정식 배치를 논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719/...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이근평기자 #JTBC뉴스룸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https://bit.ly/3IOFY5H)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