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엉터리 복원’ 경복궁 자경전 꽃담…문화재청 방치 / KBS뉴스(News)
조선 말 고종의 양어머니인 신정왕후가 거처했던 경복궁의 자경전은 독특한 '꽃담'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런데 이 꽃담에 새겨진 그림과 글자가 엉터리로 복원된 채 방치된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 KBS 기사 더보기 https://bit.ly/2htjyxS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https://goo.gl/4bWbkG ◇ 이메일 [email protected]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https://goo.gl/qCWZjZ #문화재 #경복궁 #엉터리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