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순식간에 덮쳤다” 빙하 붕괴 ‘공포’..2024년 어쩌나? 전 세계에 내려진 섬뜩한 경고 / YTN

[에디터픽] “순식간에 덮쳤다” 빙하 붕괴 ‘공포’..2024년 어쩌나? 전 세계에 내려진 섬뜩한 경고 / YTN

기후 변화로 빙하가 녹아내리면서 미국 알래스카에서 주택 백여 채가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올해가 가장 더운 해가 될 것이란 관측 속에 빙하 붕괴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초대형 산불과 가뭄도 지구촌 곳곳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가 가져온 기후변화 탓인데 더 큰 문제는 이런 일이 내년에도 또 생길 거라는 겁니다 ===== 1 지구촌 곳곳 빙하 붕괴 피해 알래스카, 홍수 피해 직격탄 (정유신 기자 / 24 8 8 보도) 2 "흔적 없이 사라졌다" 빙하 홍수가 덮친 70km 도로 [앵커리포트] (24 7 29 보도) 3 [영상] 제방 덮친 홍수 고립된 주민들 '망연자실' (24 8 5 보도) 4 녹아내리는 빙하 "2050년 우리 해안선 모습 바뀐다" (정혜윤 기자 / 24 1 7 보도) 5 "남극, 이젠 에어컨 아니라 열풍기" 내달리는 빙하 소멸 (류제웅 기자 / 23 8 13 보도) 6 세계 평균보다 빠른 아시아의 온난화 "고산 빙하 녹아내려" (유투권 기자 / 24 4 24 보도) 7 기후변화의 역습-초대형 산불·가뭄 내년에 또 온다 (권영희 기자 / 24 8 10 보도) 8 열대성 폭풍 '데비' 美 플로리다 강타 "최소 6명 사망" (정유신 기자 / 24 8 6 보도) 9 인류 덮친 역대급 '공포' 통째로 날아가 ‘아수라장’ [세계는 날리지] (24 7 9 보도) 10 이탈리아의 기록적 폭염이 바꿔놓은 일상 풍경 (손종윤 리포터 / 24 8 3 보도) 11 순식간에 덮쳤다 '와르르' 무너져내린 집 [세계는 날리지] (24 6 27 보도) 12 2024년 '역대 가장 더운 해' 될까 지구촌 폭염 몸살 (권영희 기자 / 24 6 14 보도) 13 세계 곳곳 최악 산불로 몸살 기후변화에 '불타는 지구촌' (정유신 기자 / 24 8 1 보도) 14 美 서부·볼리비아 '초대형 산불' 비상 수천 명 대피령 (이광연 기자 / 24 7 27 보도) 15 캐나다 수백 건 산불·그리스·모로코 50도 "피해 속출" (김잔디 기자 / 24 7 26 보도) 16 기후변화가 불러온 '열돔 현상' 미국 강타 (권영희 기자 / 24 7 20 보도) 17 비상사태 선포된 미국 이상기후로 초대형 재앙 덮쳤다 [세계는 날리지] (24 6 20 보도) #날씨 #폭염 #더위 #기후 #기온 #온난화 #기후변화 #기후위기 #이상기후 #기상이변 #자연재해 #미국 #폭풍 #폭우 #산불 강재연 (jaeyeon91@ytn co 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