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살 장모 – 40년간 정성으로 모신 사위 덕에 장수

115살 장모 – 40년간 정성으로 모신 사위 덕에 장수

40년간 장모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펴 온 한 양문전의 사연이 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양 씨가 보살피는 장모는 올해 무려 115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