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사태 첫 회의 '빈손'…지급 보증 재확인했지만 시기 '미정'

레고랜드 사태 첫 회의 '빈손'…지급 보증 재확인했지만 시기 '미정'

[앵커] 강원도 산하 공기업이 레고랜드를 짓는 과정에서 발생한 채무 상환이 안갯속에 빠졌습니다 지급보증을 한 강원도는 신속하게 변제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지만 구체적 내용은 없어 투자자 손실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권세욱 기자, 강원도와 채권단이 사태 해결을 위해 최근 만났다고요? [기자] 강원도 레고랜드 자산유동화 기업어음, ABCP의 발행 주관사인 BNK투자증권은 어제(11일) 채권단 회의를 열었는데요 ◇백브리핑 시시각각 (월~ 금 오전 11시 25분 ~11시 55분) 백브리핑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