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워달라 하더니 '퍽' 택시 기사 귀 깨물어…결국/ KNN

세워달라 하더니 '퍽' 택시 기사 귀 깨물어…결국/ KNN

#knn뉴스 #차 #택시 #술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별다른 이유 없이 택시기사 귀를 깨무는 등 폭행한 혐의로 택시 승객 38세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제보 카톡 : 'KNN' 친구추가 메일 : [email protected] 전화 : 051-850-9000 홈페이지 www.knn.co.kr 검색 : K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