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예술고 서수용 교장 한국음악상 수상
서수용 교장 "부족한 사람에게 과분한 상이 주어진 것 같다. 예술인으로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다시 한번 느끼며, 한 사람의 음악인으로서 겸손하게 지역사회와 후배들 그리고 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찾을 것이며 그 길을 당당하게 걸어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서수용 교장 "부족한 사람에게 과분한 상이 주어진 것 같다. 예술인으로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다시 한번 느끼며, 한 사람의 음악인으로서 겸손하게 지역사회와 후배들 그리고 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찾을 것이며 그 길을 당당하게 걸어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