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나스호텔 재개장했는데…허연수 부회장 속탄다
[앵커] GS홈쇼핑과 합병을 앞둔 GS리테일이 5년 전 야심 차게 뛰어든 호텔 사업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GS그룹 오너일가이자, 당시 호텔업 진출을 진두지휘한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박규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GS리테일이 보유한 파르나스호텔은 10여 개월간 리모델링을 끝내고 지난 1일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6시 ~6시30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