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곳도 오는 사람도 없어" 자식들 생각에 눈물이 터져버린 할머니 I 오디오북 I 지혜 I 철학 I 불교 I 즉문즉설

#중년의삶 #노후생활 #부모자식관계 나이들면 요양원 가는 시대가 되어 버린 요즘입니다 그렇다면 노인들이 생각하는 요양원은 어떤 곳일까요? 자녀를 위해 가야 하는 곳 의지와 상관없이 가야만 하는 곳 시대에 밀려서 가야 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2년째 치매를 앓고 계신 우리 어머니, 집에서 계속 모시자니 아내가 너무 힘들어하고 요양병원에 모시자니 ‘불효자’가 되는 것만 같아서요… ” 박영섭(가명·59) 씨와 같은 고민을 안고 사는 가정은 이제 더이상 소수가 아닙니다 부모를 집에서 모셔야 ‘효도’라는걸 머리로는 알지만, 사회구조가 변화하면서효자 노릇이 버거운 사람이 많습니다 여러분은 노년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젊지도 늙지도 않은 저는 부양의무와 돌봄받을 권리를 동시에 고민하게 됩니다 오늘은 요양원에서 어르신들이 쓰신 글들을 함께 공유해 보려 합니다 자식이라면 꼭 한번 들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노후 #부모부양 #부모자식관계 #오디오북 #철학 #토크 #조언 #인생 #삶 #지혜 #자기계발 #인간관계#힐링#어록#긍정적인명언#책#조언#지혜#친구#긍정의힘 #짧은명언#인생명언#오늘의명언#한줄명언#인생글귀#짧은글귀#짧은글 #노년 #노후준비 #노후생활 #노후대비 #중년의삶 #요양원 #비참한노후 #행복한노후 #법륜스님 #즉문즉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