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레전드 #119-2] 갑자기 남편으로부터 공연을 통보받은 아내의 반응은? | 운명처럼 내 삶에 마술이 시작됐다 (2/2) [KBS 180912-14 방송]

[인간극장 레전드 #119-2] 갑자기 남편으로부터 공연을 통보받은 아내의 반응은? | 운명처럼 내 삶에 마술이 시작됐다 (2/2) [KBS 180912-14 방송]

#인간극장 #인간극장레전드 #운명처럼_내_삶에_마술이_시작됐다 2018년 9월 10일~9월 14일 방송 이번 주 인간극장 레전드는 '운명처럼 내 삶에 마술이 시작됐다' 편입니다 은퇴 후 서울살이를 끝내고 전라북도 김제시로 내려온 이순종, 최경수 씨 부부의 이야기를 담았는데요 부부는 마을에 걸린 마술을 가르친다는 현수막을 보고 마술을 배우기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까지 11년째 마술과 함께 인생 2막을 살고 있습니다 마술에 농사까지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지만, 아내 이순종 씨가 파킨슨병 진단을 받은 이후 때때로 마음이 울적해지기도 합니다 티격태격하면서도 알콩달콩 살아가고 있는 이순종, 최경수 씨 부부의 마술로 행복 찾기 프로젝트! 함께 감상해볼까요? 🎬인간극장 레전드 정주행 링크🎬 정만씨와 점순씨 비호네의 희망 질주 충남 501호 병원선 사람들 99세 동환 씨, 한 백 년 살다 보니 은반 위의 발레리나 박소연 피아비의 꿈 소녀와 톨스토이 백 년을 살아보니 - 철학자 김형석 세 스님과 홍인이 어머니의 그림 미래야 학교 가자 푸른 하늘 은하수 세 스님과 홍인이, 그 후 못 말리는 광일 씨, 맨땅에 귀농 그렇게 부모가 된다 김 씨네 둘째 딸 한나 오복식의 크리스마스 네쌍둥이가 태어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