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김영선 이르면 오늘 기소…"대통령 부부 폰 증거보전 청구" / JTBC 아침&
공천개입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오늘(3일)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의원을 재판에 넘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선 정치 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하고 추가 수사를 이어 간다는 방침입니다 이런 가운데 핵심 제보자인 강혜경 씨가 대통령 부부의 휴대전화에 대해 법원에 증거 보전을 신청했습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아침앤 #아침엔 #JTBC뉴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