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 할퀸 '마이삭'…2명 숨지고 시설 피해 속출 / JTBC 아침&
제 9호 태풍 마이삭은 어제(3일) 낮 12시쯤 북한 함경남도에 상륙하기 직전 소멸됐습니다 마이삭이 전국 곳곳을 할퀴고 지나간 상처는 매우 깊고 컸습니다 최고 19 5m에 이른 파도와 순간 최대 풍속 초속 49 2m의 강풍 그리고 1000㎜가 넘는 폭우는 두 명의 목숨을 앗아갔고 막대한 재산 피해를 남겼습니다 ▶ 기사 전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