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용 피해자들 온도차 "이제는 매듭짓자"↔"면죄부 안 돼"
#과거사 에 대한 기시다 총리의 직접적인 추가 언급이 빠진 데 대해 #강제동원 #피해자 측은 반발하는 분위깁니다 다만 유족 중에는 "더 이상 이 문제로 논란을 빚지 말고 매듭을 지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여야 정치권의 반응은 예상했던 대로 극명하게 엇갈렸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