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해외 유입 가능 감염병 16종 대응체계 마련 중" / YTN 사이언스
질병관리본부는 국내 유입 시 영향이 클 것으로 우려되는 주요 감염병 16종에 대해 진단과 관리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감염병은 마비저, 크리미안 콩고 출혈열, E형 간염 등 16종으로 이 가운데 크리미안 콩고 출혈열과 리프트밸리열은 내년부터 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됩니다 또 6개 종은 올해까지, 나머지 10개 종은 2022년까지 실험실 진단 체계 구축을 마칠 계획입니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