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혁신도시 가운데 공공기관 이전과 발전 속도가 가장 더딘 충북혁신도시. 교육과 에너지, 신기술 특성화 도시로 성장 방향을 담은 발전 계획안이 나왔는데, 결국 관건은 비용과 지역의 관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