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커칠 시위'에 54억?‥'피해 보상'으로 갈등 번지는 동덕여대 (2024.11.25/뉴스데스크/MBC)
동덕여대가 남녀공학 전환 논의는 잠정 중단했지만, 이번엔 이른바 '래커칠 시위'의 배상 문제로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학교 측은 보수에 최대 54억 원이 들 거라며, 학생들에게 배상책임을 지게 하겠다는 입장인데요 학생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ㅤ #동덕여대 #래커칠 #시위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