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여섯 젊은 의사의 마지막 2년의 기록을 담은 책 '숨결이 바람 될때'_폴칼라니티
미래를 여는 책읽기!! 이번에 소개해드릴 책은 서른여섯, 전문의를 앞둔 신경외과 레지던트 마지막 해 하루 열네 시간씩 이어지는 혹독한 수련 생활 끝에 원하는 삶이 손에 잡힐 것 같던 바로 그때 맞닥뜨린 폐암 4기 판정 '숨결이 바람 될때'는 신경외과 의사로서 치명적인 뇌 손상 환자들을 치료하며 죽음과 싸우던 저자가 자신도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죽음을 마주하게 된 마지막 2년의 기록을 담은 책 이맘때 읽으면 딱 좋은 책!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우리 마음과 생각을 차분하게 정리해주는데 도움이 되는 책 '폴 칼라니티의 숨결이 바람 될때' 시청자여러분들도 2019년이 저무는 11월에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좋으셨다면 구독돠 좋아요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시한부인생의사이야기 #스테디셀러숨결이바람될때 #삶의주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