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영의 달인] 70회 "2021 최정예 300 전투원 선정! 최정예 저격수 김준화, 이기만 중사(진)"

[병영의 달인] 70회 "2021 최정예 300 전투원 선정! 최정예 저격수 김준화, 이기만 중사(진)"

(병영의 달인) 70회에서는 2021 최정예 300 전투원 中 최정예 저격수로 뽑힌 김준화, 이기만 중사(진)를 만나본다. 고도의 사격술과 전투기술을 숙달해 최고의 전투 요원으로 꼽히는 저격수. 703특공연대의 이기만, 김준화 중사(진)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2021년 육군 최정예 300 전투원 최정예 저격수에 선발되었다. 두 사람은 같이 현역병으로 복무하다 나란히 부사관으로 임관, 최정예 저격수에도 함께 도전한 둘도 없는 절친이다.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힘든 훈련과 위기가 찾아올 때마다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 두 사람. 최고의 저격수, 나아가 최고의 용사가 되고 싶다는 김준화, 이기만 중사(진)를 만나본다. #국방tv #병영의_달인 #2021 #최정예 #300 #전투원 #선정 #저격수 #김준화 #이기만 #중사(진) #사격술 #전투기술 #703 #특공연대 #육군 #현역병 #부사관 #임관 #절친 #용사 #최고 #총 #방아쇠 #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