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랍어시간#노벨상 수상#한강#장편소설1/N@357

희랍어시간#노벨상 수상#한강#장편소설1/N@357

말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침묵과 한강 작가의 말에서, “이 소설과 함께 살았던 2년 가까운 시간, 소설 속 그와 그녀의 침묵과 목소리와 체온, 각별했던 그 순간들의 빛을 잊지 않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