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태어나서부터 쓰레기 더미 속에…끔찍한 방치 (2020.07.08/뉴스데스크/MBC)

방안 가득한 쓰레기 더미, 그 위에서 세살 난 아이가 살고 있습니다. 집에는 어른이 넷이나 살고 있습니다. 이웃의 신고로 경찰이 이 아이를 쓰레기 더미에서 구조했는데 알고 보니 아이 엄마는 간호사였습니다. 경찰이 엄마와 외할머니를 아동 학대 혐의로 입건했는데요. 대체 이 아이는 왜 쓰레기 더미에서 살게 됐는지 취재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 #아동학대 #간호조무사 #쓰레기더미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