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염치가 없다♨" 따끔한 일침을 날린 박형남 판사 차이나는 클라스 104회

[사이다↗] "염치가 없다♨" 따끔한 일침을 날린 박형남 판사 차이나는 클라스 104회

결혼 조건으로 돈을 요구한 ′의사 사위′에 대한 재판 국민의 법 감정과 윤리를 바탕으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린 박형남 판사 "염치가 없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사이다♨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