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집라인' 멈춤 사고...이용객 30분 공중에 고립 / YTN
어제(7일) 오후 2시 40분쯤 제주시 해안동에 있는 레저시설에서 20대 여성 A 씨가 이용하던 '집라인'이 갑자기 멈췄습니다. 이 사고로 A 씨는 20m 높이 공중에 30분가량 매달려 있다가 구조됐는데, 다행히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나혜인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407...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