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방송 초대석 최영미 시인_3부 최영미의 ‘내가 사랑하는 시’
열두 번째 손님 - 최영미 시인 세상에 중요하지 않은 경험은 없다! 함께 나누고 싶은 인생의 특별한 경험과 가치 있는 의견을 전합니다 최영미 시인의 "예리하고 대담한 언어로 시대를 앞서가다"가 3회에 걸쳐 방송됩니다 1부 나의 시, 나의 삶 2부 시인이 낭독하는 ‘다시 오지 않는 것들’, ‘돼지들에게’ 3부 최영미의 '내가 사랑하는 시' 출연자 첫 번째 손님 – 김동완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 두 번째 손님 – 홍덕률 전 대구대 총장 세 번째 손님 - 김대연 전 국립마산병원장 네 번째 손님 – 박병상 인천 도시생태⦁환경연구소장 다섯 번째 손님 – 문영대 미술평론가 여섯 번째 손님 -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 일곱 번째 손님 - 하종강 성공회대 노동아카데미 교수 여덟 번째 손님 - 이재련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교수 아홉 번째 손님 -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열 번째 손님 - 최혁용 대한한의사협회장 열한 번째 손님 - 이재갑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교수 열두 번째 손님 - 최영미 시인 본방송 -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많은 시청 바랍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법률방송 www.lawtv.kr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법률방송 YouTube 구독하기 (https://goo.gl/VkaTq4) ▶ 공식 홈페이지 http://lawtv.kr ▶ 공식 페이스북 / lawtv.kr ▶ 공식 트위터 / lawtv_kr 방송사: 법률방송 (http://www.lawtv.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