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살에 두 번째 창업…스타트업도 '중꺾마'/한국경제TV뉴스
에듀테크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있는 서른 살의 조승우 대표인데, 첫 창업 실패로 억대 빚을 지고도, 재창업에 도전해 큰 성공을 일궈냈습니다 불굴의 청년CEO를 IT바이오부 정호진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창업 [기사원문보기] △대한민국의 경제를 보세요!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람설정하세요! #한국경제TV뉴스 #뉴스플러스 #경제 #투자 #한경 △'한국경제TV 뉴스' 유튜브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