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튜브] "英軍 스톰섀도 이미 개입" 러 '나토와 전면전' 위기 / 머니투데이방송

[여의도튜브] "英軍 스톰섀도 이미 개입" 러 '나토와 전면전' 위기 / 머니투데이방송

러시아가 공개해 논란이 증폭되고 있는 독일 공군 고위 장교들의 대화 녹취에 영국과 프랑스 군이 우크라이나에 이미 주둔하고 있음을 암시하는 내용이 담겨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앞서 러시아는 유럽 등 일부 서방 국가가 우크라이나에 직접 군대를 파병하면 직접 충돌도 불사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영국과 프랑스 군이 우크라이나에 이미 주둔 중이라는 사실이 확인될 경우 확전 가능성도 급증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일(현지시간) 키이우포스트,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러시아 국영방송사 RT의 편집장 마르가리타 시모냔은 전날 독일 공군 고위 장교들이 ‘장거리 미사일 타우러스로 크름대교를 공격할 수 있다’고 논의한 내용의 녹취를 공개했습니다 아나운서: 선소연 영상콘텐츠: 김수진 기사콘텐츠: 백승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나토 #러시아 #타우러스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shorts@mtn co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