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76회 3부] 치매 아내가 태운 냄비 하나씩 늘어날 때마다 이제 얼굴도 못 알아볼까 두려운 남편

[다큐 ‘가족’ 76회 3부] 치매 아내가 태운 냄비 하나씩 늘어날 때마다 이제 얼굴도 못 알아볼까 두려운 남편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76회 “봉순 씨를 부탁해” 오늘도 주방에서 타는 냄새가 나고.. 봉순 씨는 한참이 지나서야 가스불을 끈다. 치매에 걸린 봉순 씨는 점점 기억을 잃어가고, 남편 종팔 씨는 아내의 실수를 볼 때마다 가슴이 철렁한다. 하나씩 잊어가는 봉순 씨, 그리고 가족들의 이야기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멜로다큐가족 #엄마 #남편 #가족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