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여행] 시칠리아 팔레르모 일상들 #26(베키오 클럽 깔라마리는 소중합니다/외국친구와 영어로 저녁식사/그저 웃지요/7월6~9일)

[이탈리아 여행] 시칠리아 팔레르모 일상들 #26(베키오 클럽 깔라마리는 소중합니다/외국친구와 영어로 저녁식사/그저 웃지요/7월6~9일)

안녕하세요~ 따샤입니당! Vecchio Club : 팔레르모에 가신다면 꼭!꼭!! 베키오 클럽을 가주세요 깔라마리(오징어 튀김)은 정말 존맛입니다 저는 다섯 번 정도 갔어요 갈 때마다 깔라마리 무조건 먹었어요 ㅋㅋㅋ 같이 갔던 사람들도 다들 맛있다고 좋아하더라구요 가격도 저렴하고 현지서도 인기가 많아서 예약을 거의 꼭 하셔야 식당에서 먹을 수 있어요 제가 팔레르모에서 먹었던 식당 중 가장 만족스러웠던 곳이에요~^^ 오늘 영상에는 저의 치부랄까요 영상 후반부에 나오는 외국 외국 친구와 대화하는 장면들은 하이킥 감이지만 뭐 세상에는 영어 못하는 사람들이 더더 많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오늘 영상에 넣었습니다 따샤 채널 : 인스타그램: 블로그: 이메일: oingboomboom@gmail 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