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태블릿PC 법정서 공개…최순실 "처음 본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국정농단 태블릿PC 법정서 공개…최순실 "처음 본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국정농단 태블릿PC 법정서 공개…최순실 "처음 본다" '비선실세' 최순실 씨가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태블릿PC의 실물이 법정에서 처음 공개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최 씨 재판에서 검찰로부터 문제의 태블릿PC를 넘겨받아 실물화상기로 실체를 공개하고 직접 검증했습니다 태블릿PC를 직접 확인한 최씨는 "오늘 이 태블릿PC를 처음 봤는데 이런 건 쓰지 않았다"고 말했고, 최 씨 측 전문가들은 실물 곳곳을 카메라로 촬영해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재판부는 태블릿PC를 국과수에 보내 감정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