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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짜야 내가 분명히 얼굴 넣는 고양이를 봤거든? (모짜 속마음 말해 주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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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짜야 내가 분명히 얼굴 넣는 고양이를 봤거든? (모짜 속마음 말해 주는 엄마)
모짜: 아 집사 분명히 줄이 있었거든? 있었는데... 어디 있냥?
우리 모짜 엄마 보고 싶었구나? 말이 엄청 많네...
모짜야 요즘 내가 와서 반가운 거야 왜 왔냐고 짜증 내는 거야...?
우리 고양이 (엄마한테만) 개냥이 모짜네...
모짜: 엄마는 반가운데 집사가 가까이 와서 엄마한테 바로 못 가겠다...
모짜가 이럴 줄 몰랐다... 사실 모짜는 집사 말을 이해하는 천재냥이?
모짜야... 우리 고양이 얼굴이 안 보인다...
모짜야 이건 찢으면 안 돼
우리 모짜가 갑자기 왜 집사한테...
이상하게 오늘은 왜 집사한테 말이 많은 고양이지?
모짜 역시 까꿍 놀이 천재... 집사한테 대답 너무 열심히 해 주네
모짜의 몸무게는... 비밀입니다
모짜야 내 손에 있는데 어디 가...
엄마 품에 애기처럼 안긴 고양이
이 각도가 너무 귀여워서 다시 찍어봤습니다 모짜 귀여움
우리 모짜가 집사한테 눈으로 성질내는 영상인데 왜 이렇게 귀엽지
엄마가 다른 고양이 영상 보자 삐친 고양이
모짜 뭔데... 왜 이렇게 빠른 건데...?
모짜 레전드 영상... 너무 귀엽다 진짜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