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와 가방의 벽을 허문 디자인 [아틀리에 STORY 시즌1] 4회
인테리어와 가방의 벽을 허물어 버린 디자이너의 독창적인 실험정신은 개인 전시회로 이어졌다 전통문화와 팝 아트, 규방공예와 명품백이 그의 손끝에서 유쾌하게 조우했는데 색실 누비로 멋부린 빈티지 명품백 씨앗으로 다시 태어난 만화 캐릭터같은 생소한 작품들이 쏟아져 나왔다 〈아틀리에 STORY 시즌1〉 4회, 20141029 ✅ 스카이티브이 (skyTV) 👉skyTV 공식 홈페이지 👉VOD : 👉구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