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브이로그]아들과 함께 떠나는 호주 패키지여행⭐️시드니+뉴캐슬 5박7일⭐️노랑풍선

[여행브이로그]아들과 함께 떠나는 호주 패키지여행⭐️시드니+뉴캐슬 5박7일⭐️노랑풍선

우리나라는 7월 여름이지만 호주는 겨울이죠 7월 노랑풍선패키지 5박7일 호주 시드니 뉴캐슬 포스스테판 모래언덕 블루마운틴 시드니시내 오페라하우스 등의 일정입니다 아래는 관광다니며 메모했던 것들입니다 6시30분 버스에 짐놓고 조식먹었음 수건 1개 더 달라고 함 넬슨베이비치 돌고래크루즈 타고 돌아와 선상에서 피시앤칩스 식사 머래이 와이너리에서 모스카토 디저트와인 2병샀다 동물농장에서 캥거로 코알라 구경함 캥거루와 애뮤가 호주 국장인데 그 의미가 뒷걸음치지 않는다는 의미 노비스비치 성당방문 머모리얼파크(호주산 철강으로 만든 데크길) 갭파크 왓슨스베이 자살바위 식민지때 죄수 비관자들 자살 더들리페이지 지명아니고 유태인 이름 존경받음 유언 이런땅을 사회기부하다니 대단 나만보기아까워 하버브릿지 1832년완공 왕복8차선 길이 1143미터 철로 인도 12월31일 폭죽 fireworks장관 이스트우드 코리안타운 본다이비치는 유태인들 탈무드 비키니는 유명수영선수가 처음입어서 유행 갭파크 1770년 캡틴쿡 영국선장 호주발견 식민지로 킹조지3세 때 깃발꽂음 영국령, 그 전에 많은 나라에서 거쳐 네델란드 1680년 뉴홀란드라 이름지어, 쓸모없는 땅이라 생각 그냥 잠깐 쉬어감 1778 1 26일 호주이민역사 시작 오스트레일리안 데이 아서필립 1대총독 750명 11척배 하급관료 들어와 보틀브러시 나무 아웃백으로 다섯시간정도 나가야 소가 풀뜯는 풍경 소고기 질긴이유 방목 마블링없다 스테이크썰때는 45도각도로 썰어야 부드러워진다 현지인 아주 조금씩 잘라먹는다 사선으로 천천히 잘라먹어 pub은 거의 셀프서비스 시드니 중심가 식사 말로니 호텔 스테이크 맛있음 호주에서는 인당 차한대씩 가지고있음 일년한번등록비 차없으면 불편 버스불편 토일요일 한시간에 한대 평소 25분에 한대 버스 별로없음 버스비비쌈 미세스메커리 포인트 아서필립이 1778년 처음 더록스에 도착 2대~4대총독까지 놀고먹고 영국 돌아감 5대 총독 라클란 메쿼리가 와서 죄수석방해서 일하면 노동댓가 지불하겠다 꿩먹고 알먹고 호주의 아버지 인프라 형성 협회만들어 기금을 만들어 도로내고 마을생기고 물물교환활성 상권형성 화폐 출정시 부인이 책보며 뜨개질하며 기다린 포인트 아트갤러리 1871년 대성당 니콜키드만 톰크루즈 결혼 하이드팍 영국하이드팍따라 세계제1차대전 프랑스 군대와 같이 참전기념 아치볼분수 동상은 프랑스에서 공수 천문대 이탈리안 양식 호주가 와이파이 발명? 구석구석볼수없지만 양모 잔디밟고 모래밟고 양모밟아봐라 양모세계 40% 1위 19세기 지질학자 존 역사학자 토마스가 스페인에서 들여와 메리노품종 호주2700만인구 양은 1억마리 수적으로 중국이 더 많지만 고기용 어그90%이상이 중국산 양모 인화점 높아 화재진압에 쓰임 캔버라 만남의 장소라는 뜻 수도 30만 시드니 멜버른 사이 서로 대표도시라 싸움 1958년에 오페라하우스 짓기시작 1957년에 세계공모시작 호주하면 시드니하고 떠오르도록 오페라하우스 만들자 데니쉬 덴마크사람 욘우슨설계 당선 1973년에 완공 내부설계까지 했으나 돈이너무많이들어 정치권에서 중단해라 하원반대로 내부는 못하고 돌아감 준공식때 참석안함 기분나빠서 표면적으로는 건강상 멜버른에서 1956년 올림픽 먼저 각광 시닉월드 3콤보 석탄광산 1250 m 블루마운틴은 3sisters 세자매봉 카툼바 주술사 세딸 다른부족과 사랑 아버지가 딸지키기위해 전쟁에 나가고 에코포인트에서 아빠를 기다리다 돌이되었다 RSL CLUB 부페 야경투어 써큘라키 세계3대미항 호주에는 동물병원 많다 한집건너 한집 보혐적용안되고 멍멍이 대퇴부수술 6000불 사람치료 병원 많이 없다 natural medicine 발달 입원하면 퇴원할때까지 돈1불도 안낸다 시드니대학 해양박물관 달링하버(리노달링주지사) 리노베이션 중 오페라하우스 잡화 양태반크림 바랑가루 원주민 대표 이름 크라운카지노보임 저녁배타고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