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 개농장 아이들에게 처음으로 이름을 선물했어요
인천 계양산에 불법 개농장 총 280마리 아이들 도살 위기의 아이들을 보다 못해 동물권단체에서 막았고 지금껏 100마리 넘게 입양시켰지만, 남은 아이들은 그 어디에도 갈 곳이 없습니다 부지의 소유주인 롯데상속인들은 묵묵부답 제발 도와주세요 추운날 160마리가 산에서 버티고 있어요 시민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버티고 있어요 지자체는 이 현장을 돌보는 소유자가 있기에 보호가 아닌 사육의 현장이라는 소리만 하고 있어요 식용으로 태어난 아이들이 무슨 죄인가요? 식용으로 태어난 생명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A total of 280 children from illegal dog farms in Gyeyangsan, Incheon Animal rights groups stopped the children from slaughter These kids have nowhere to go The owner of the site, Lotte, is sitting on the sidelines Local governments are imposing fines on you to leave Please help me there are 200 of them in the mountains on a cold day I'm holding out with the help of the civilian volunteers ✅국민청원 동의해주세요 ✅paypal(페이팔): Email(이메일): lotte250dogs2020@naver com ✅ 롯데목장 개 살리기 시민모임 플랫폼 링크 바로가기 : #계양산개농장 #계양산 #계양산시민보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