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우크라 "러 본토 1,000㎢ 장악"…'허 찔린' 푸틴, 거듭된 회의 / YTN

러시아 본토 기습 일주일째, 우크라이나군은 서울시 면적의 1.6배가 넘는 천㎢를 장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공습 이후 벌써 세 번째 회의를 주재하며 적들이 합당한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별렀습니다. ================================================================ 1. 우크라 "러 본토 1,000㎢ 장악"...푸틴 "적, 대가 치를 것" (240813 홍주예 기자) 2. 푸틴 "우크라이나, 협상 노리고 러시아 본토 도발" (240813) 3. 본토 뚫린 러시아...보복공습에 北미사일 사용 (240812 박영진 기자) 4. 러 점령 자포리자 원전 냉각탑 화재..."폭발 가능성은 없어" (240812) 5. 우크라 키이우에 러 공습...4살 어린이 등 2명 사망 (240811) 6. 젤렌스키, 러 본토 공격 첫 인정...러시아는 키이우 공습 (240811 김도원 기자) 7. 우크라, 더 깊숙히 본토 공격...러시아는 쇼핑몰 공격 (240810 이광연 기자) 8. 러, 우크라 도네츠크 동부 쇼핑몰에 미사일...14명 사망·40여 명 부상 (240810) 9. 러시아 본토서 나흘째 교전...비상사태 선포 (240810) #러시아 #푸틴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전쟁 박지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