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위 법정 기한 넘겼다‥입장차 못 좁혀 (2023.06.30/뉴스투데이/MBC)

최저임금위 법정 기한 넘겼다‥입장차 못 좁혀 (2023.06.30/뉴스투데이/MBC)

2590원의 거리가 참 멉니다 26 9% 인상의 노동계와 경영계의 동결 입장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논의하는 최저임금위원회가 어제까지였던 법정 기한을 결국 넘기게 됐습니다 #최저임금위, #노동계, #경영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최저임금위 법정 기한 넘겼다‥입장차 못 좁혀 (2023.06.30/뉴스투데이/MBC)
최저임금위 법정 기한 넘겼다‥입장차 못 좁혀 #Shorts (MBC뉴스)
최저임금위 결국 법정 기한 넘겨…노사 입장 차 못 좁혀 / SBS
최저임금 여전한 입장차‥오늘 오후 속개 (2022.06.29/뉴스투데이/MBC)
최저임금 본격 협상‥법정 심의시한 넘길 듯 (2023.06.27/12MBC뉴스)
법정시한 또 넘긴다 #Shorts (MBC뉴스)
노사 양측 최저임금 수정안 제시..."12,130원" vs "9,650원" / YTN
최저임금위원회, 최저임금 법정기한 넘겨…노사 입장 차 확인 / KBS 2023.06.30.
'1만2,130원 vs 9,650원' 노동계-경영계, 최저임금 수정안 제시 [굿모닝 MBN]
미리 보는 오늘 (2024.07.04/뉴스투데이/MBC)
최저임금 법정 심의 기한 오늘 만료‥또 넘길 듯 (2023.06.29/뉴스외전/MBC)
임금·고용 불안? #Shorts (MBC뉴스)
"결정 과정 공개하자"‥최저임금 줄다리기 (2023.05.03/뉴스투데이/MBC)
'10번 만나 110원 좁혔다'…최저임금 입장차 여전
사상 첫 최저임금위원 해촉‥노동계 "비상식적" (2023.06.22/뉴스투데이/MBC)
#Shorts / 표결 끝 내년 최저임금 9,860원‥'1만 원' 무산 (2023.07.19/뉴스투데이/MBC)
매출 추락에 이자도 못 내‥'벼랑 끝' 소상공인 지원 (2024.12.24/뉴스투데이/MBC)
인상률 '0% 대 26.9%'‥좁혀지지 않는 최저임금 협상 (2023.06.27/뉴스데스크/MBC)
올해보다 1.7% 인상 #Shorts (MBC뉴스)
내년도 최저임금 간극 '2,590원'…좁힐 수 있을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