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수의 마켓 포인트] ‘적신호’ 켜진 개인 자금력 약화된 ‘개인의 힘’에 필요한 것은?!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05/27 굿모닝 6:00 글로벌 ▶ 약해진 개인 수급, 작년 VS 올해 차이점은? - 작년 개인의 강력 매수 불구 증시 대기자금 매달 급증 - 올해 고객 예탁금, 작년 대비 ‘빈 곳간’ 수준 - 전쟁터(증시)에서 총알과 미사일 쏜 만큼만 보급되는 형국 ▶ 개인 매수 지속 불구 고객 예탁금 감소세 발생… 왜? - 작년 풍부한 자금·활발한 매수로 힘 키운 개인, 증시 부양 - 올해 다소 시들해진 ‘개인의 힘’, 증시 부양 한계 봉착 - 작년 증시 이끌었던 개인 자금, 현재 ‘수비형’으로 전환 ▶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 심화… 증시 자금 흐름 변수 될까? - 롤러코스터 탄 가상화폐 시장, 치명적 변동성 재인식 계기 - 가상화폐 조정장세 100여일 이상 지속 시 이탈 본격화 - 4월 말부터 계산 시 대략 7~8월 유동성 유입 분기점 예상 ▶ 7~8월 암호화폐 시장 유동성 본격 유입 시 증시 변화는? - 코스피 3,000p 지지 시 개인의 조 단위 매수에도 예탁금 증가 - 풍부한 자금력 뒷받침, 가상화폐 內 공격적 유동성 증시 활개 - 증시 內 공격적 자금 유입 시 개별 종목의 산발적 상승 가능 ▶ YouTube '굿모닝 6:00 글로벌 ' #굿모닝글로벌 #미국주식 #해외투자 #코로나19 #covid #개인투자자 #유동성 #수급 #암호화폐 #고객예탁금 #경제방송 #MTN #머니투데이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