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요양병원에 맡긴 노모, 4달만에 '다리절단 위기' [뉴스 9]

[단독] 요양병원에 맡긴 노모, 4달만에 '다리절단 위기' [뉴스 9]

코로나로 면회가 금지된 한 요양병원에 입원한 70대 치매 환자가 욕창으로, 다리 절단 위기에 놓였습니다. 의사 1명이 환자 100명 이상을 돌본 것으로 파악됐는데 병원 측은 "필요한 조치는 다 했다"는 입장입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