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백패킹 한적할수록 힐링이 배가 된다.](https://krtube.net/image/rHcuSTbYJCI.webp)
계곡백패킹 한적할수록 힐링이 배가 된다.
뭐니뭐니 해도 한여름에는 계곡이 답인것 같다. 올해는 몸이 안좋아 가까운 경상도쪽 계곡만 다닌것 같다. 이곳은 보통 여름휴가 시작전이나 휴가가 끝나가는 시점에 찾아오는 곳인데, 올해는 늦더위가 기승하여 차가울줄 알았던 계곡물이 시원하게 느껴졌다. 모처럼 친구가족들과 튜브타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어 기분이 좋은 하루 였다. 살짝 걸어야 하는 곳이라서 한적하게 풀장 옆에 집을 짓고, 물소리와 풀벌레소리에 지친 몸이 치유 되는 구나..... 머문자리에 있는 작은 쓰레기는 주워서 오는 버릇을 가져 보면 나름 뿌듯할때가 많으니 실천들 해보면 좋을것 같다. ■ 계곡캠핑은 가장 먼저 일기예보와, 대피경로 숙지를 먼저 해야 겠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다. 맹심해라 계곡캠핑은 욕심을 버려야 한다. 자연에 버티지 말자. 우리에게 시간은 많다. #계곡백패킹 #오지계곡 #오지계곡백패킹 #오지백패킹 #백패킹 #간지백패킹 #텐풍 #백패킹텐트 #백린이 #캠핑 #캠핑에미치다 #배낭여행 #여행 #여행에미치다 #여름캠핑 #간지캠핑 #캠린이 #여름백패킹 #계곡캠핑 #사마야핑크 #사마야2.0 #캠린이 #백린이 #lnt #bp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