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울어 화나서 던졌다"…'뇌출혈' 2개월 딸 아빠 학대 자백 [뉴스9]

"자꾸 울어 화나서 던졌다"…'뇌출혈' 2개월 딸 아빠 학대 자백 [뉴스9]

모텔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2개월 난 아기의 아버지가 학대를 실토했습니다 엄마가 구속된 뒤, 혼자 아이를 돌보다 화가나 아이를 던졌다는 게 아버지의 주장인데, 아이의 시설 입소도 앞두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