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마른' 날씨에 '강풍'까지…진화 힘들어 (2020.04.29/뉴스데스크/MBC)

'메마른' 날씨에 '강풍'까지…진화 힘들어 (2020.04.29/뉴스데스크/MBC)

불이 난지 20분 만에 소방 인력 백 여명이 출동했고 불은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3 시간 동안 건조한 날씨 속에 샌드위치 패널로 된 공장 건물은 거침없이 타들어갔습니다 #이천시 #물류창고 #화재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