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혹한 수해 현장.. 부여, 청양 '특별재난지역' 검토|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 앵커멘트 】 지난 주말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부여와 청양 지역에선 공무원과 군장병들이 나서 종일 복구 작업을 벌였습니다 수해 현장을 찾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부여,청양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그제 새벽 부여에서 트럭을 타고 가다 물길에 휩쓸려 실종됐던 50대 남성은 실종 이틀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강진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