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바이든 열세' 경합주서 해리스 신승 분위기…자존심 구긴 트럼프|독기 품은 바이든 "도널드 쓰레기"|부통령 후보 간 토론 10월 1일 개최…'흙수저' 대결

[뉴스쏙] '바이든 열세' 경합주서 해리스 신승 분위기…자존심 구긴 트럼프|독기 품은 바이든 "도널드 쓰레기"|부통령 후보 간 토론 10월 1일 개최…'흙수저' 대결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치열한 표대결을 펼칠 경합주 승부에서 미세한 우위를 점한 것으로 또 파악됐습니다 해당 지역이 조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일 당시 열세였던 곳이어서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양당 부통령 후보 간 토론 일정도 구체화되고 있는데, 누가 더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뉴스쏙'입니다 ▲해리스, 트럼프에 또 박빙 우위…지지율 46% 대 45%(강재은 기자) ▲해리스 46%·트럼프 45%…해리스, 또 박빙 우위 ▲바이든, 해리스 첫 공개 지원…트럼프에 "쓰레기" ▲트럼프, '입막음 돈 재판' 선고 대선 이후로 연기 요청 ▲미 부통령 후보도 TV 토론 10월 개최 추진…빅매치 예고 ▲해리스, 바이든 지던 7개 경합주서 트럼프에 우위 ▲"북한, 트럼프 도우려 핵실험 등 '10월의 충격' 일으킬 수도" ▲트럼프-머스크 온라인 대담서 브로맨스 과시…"가장 멍청한 기후 관련 대화"(강재은 기자 8 14) ▲'오바마 열풍' 소환한 미국 민주당…난관 만난 해리스·트럼프(한미희 기자 8 14) ▲상승세 탄 해리스…공화당은 트럼프 막말에 "자제 좀"(한미희 기자 8 13) #미국대선 #해리스 #트럼프 #바이든 #공화당 #민주당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