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주   세월의 시

이용주 세월의 시

@심상익TV 이용주 / 세월의 시 지난 날들이 아련한 꿈만같아요 갈수 없는 시간들 울고 웃던 기억들 거친 세월의 그 바람길을 함께 걸어온 사람 비틀거리던 나의 방황을 말없이 안아준 사람 이젠 내가 지켜 줄께요 그대 아프지 마요 바라볼수록 눈물이 나요 고마운 내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