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vs 울버햄튼 손흥민, 황희찬 아쉬운 활약!!!
토트넘 대 울버햄튼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코리안 더비는 황희찬이 판정승했습니다 토트넘의 손흥민과 훙버햄튼의 황희찬 한국 국가대표는 나란히 선발 출장했고 황희찬은 최전방 공격수로 후반 43분 교체될 때까지 준수하게 활약했고 손흥민은 전후반 몰아 놓고 공격했지만 울버햄튼의 빠른 역습 카운트어택으로 주앙 고메스의 2골 활약에 2 대 1 패배했습니다 손흥민은 왼쪽 윙어로 경기 초반 날카로운 크로스와 돌파로 준수한 활약을 했지만 몇 번의 패스 미스와 결정적인 슈팅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고 황희찬은 전반 6분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얻었지만 골대 앞에서 찬스를 놓쳤고 이게 유일한 슈팅이 되었습니다 후반 시작하자 토트넘의 클루셉스키의 동점골로 1 대 1 귱형을 맞췄지만 내려앉은 울브스의 뒷공간을 공략하지 못하고 고메스와 울버햄튼 공격수에 역습 당하며 토트넘은 패배 했고 프리미어리그 5위로 순위가 내려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