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산단 예정지에 줄줄이 '쪽집'…야산 땅 주인만 800명 [뉴스 9]

세종 산단 예정지에 줄줄이 '쪽집'…야산 땅 주인만 800명 [뉴스 9]

LH와 세종시가 공동 추진하는 세종 국가산업단지 예정지에도 투기 바람이 불었습니다 개발계획 발표 직전에 땅 거래가 늘고 이른바 '쪽집'이라 불리는 조립식 주택이 줄줄이 들어섰습니다 저희가 직접 찾아가 봤더니 사람이 살았던 흔적을 찾기 어려워 보상을 노린 계획적 투기 정황이 분명했습니다 주변의 한 야산은 땅 주인만 8백 명이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