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예비 사돈이 상견례에 나오지 않아 사위가 안사돈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거지 같은 집안에 장가보낼 순 없다” 전화를 뺏어 사돈에게 통성명을 하자 급히 달려와 석고대죄하는데

실화사연- 예비 사돈이 상견례에 나오지 않아 사위가 안사돈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거지 같은 집안에 장가보낼 순 없다” 전화를 뺏어 사돈에게 통성명을 하자 급히 달려와 석고대죄하는데

안녕하세요 60대 여자입니다 신청사연을 받아 영상을 창작합니다! 실화사연을 바탕으로 제작합니다 *본 채널의 사연을 무단 복사하거나 재편집 하는 경우에는 유튜브 저작권신고 및 법적 조치를 엄격히 취하겠습니다 COPYRIGHT ⓒ 그썰 ALL RIGHTS RESERVED 구독해주신분들 모두 복받으세요^^

실화사연- 예비 사돈이 상견례에 나오지 않아 사위가 안사돈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거지 같은 집안에 장가보낼 순 없다” 전화를 뺏어 사돈에게 통성명을 하자 급히 달려와 석고대죄하는데

실화사연- 예비 사돈이 상견례에 나오지 않아 사위가 안사돈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거지 같은 집안에 장가보낼 순 없다” 전화를 뺏어 사돈에게 통성명을 하자 급히 달려와 석고대죄하는데

실화사연- 쪽지한장 남기고 사라진 남편이 새가정 꾸리고 살던 내앞에 나타나는데 "딱 하룻밤만 재워줄수 있어?" 처지가 딱해보여 집으로 데려간 순간 경악할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실화사연- 상견례 후 날 찾아온 예비시누 "오빠가 언니 재산 노리고 있어요 당장 통장부터 싹다 숨겨야 해요!" 시누 말대로 재산을 모두 숨겼더니 남편의 진짜 실체가 모두 밝혀지는데

실화사연- 예비시댁에 입고갈 옷을 사러갔더니 백화점 직원이, 내 앞을 막아서는데"속지마세요 결혼하면 인생 종쳐요!"옆에 서있던 예비남편의 표정을 본 순간 상상도 못할 비밀이

실화사연- 시댁살이하는 내딸이 친정에 오래있었다고 머리를 싹 밀어버린 사돈“며느리 군기좀 잡은거에요”선물을 들고 찾아가 사돈에게 전달한 순간상자를 열어본 사돈이 기겁하며 쓰러지는데

실화사연- 법원 청소부인 내가 변호사인 동서를 만나 반갑게 인사하자 “쪽팔리게 아는척하고 난리야!” 그때, 담당 판사가 내게 인사 올리자 동서 하얗게 질려 납짝 엎드리는데..

시모 데리고 신혼여행 가려는 마마보이 남편 시원하게 참교육하고 이혼합니다!!/실화사연/라디오사연/참교육/반전

실화사연- 동창회 끝나고 남편이 경차로 데리러오자 박장대소하던 동창“사장님! 차 열심히 고쳐놨습니데이~”동창 남편이 내 남편에게 차키를 건네자 순식간에 동창 얼굴이 하얗게 질리는데

실화사연- 시누 애를 봐달라기에 바쁘다고 사람 부르라 했더니 친정엄마 불러 보모질 시킨 시모 "안하면 니 엄마가 하는거지" 분노한 내가 멱살을 잡자 시모 인생이 폭삭 망하고마는데

실화사연- 상견례서 수준차이 난다고 무시하던 시모의 망언에 웃기만 하던 예비신랑 “진짜 수준차이가 뭔지 보여드려야겠네“친정아빠가 분노한채 전화한통을 걸자 상견례장이 아사리판으로..

(실화사연) 25살에 과부 되어 노점상 하며 아들 의사까지 만들었더니 예비 사돈이 내가 창피하다는 이유로 결혼식에 참석하지 말라고 하는데 / 사이다 사연, 감동사연, 톡톡사연

실화사연- 나 출산할땐 다음날 바로 일시키더니 시누는 고급 산후조리원 보내준 시모“니 시누 퇴원하는날에 미역국 끓여놔”미역국 대신 이혼소장 밥상에 올리고..

실화사연- 우리 아들 영재학교 보낸다 했더니 옆에서 듣고 있던 동서가 비웃으며 “거지 주제에.. 영재학교?” 화난 아들이 동서의 비밀을 폭로하자 동서의 끔찍한 정체가 밝혀지는데..

실화사연- 결혼 전 엄마가 돌아가시고 예비장모가 장례식서 날 부르는데 "명복을 빈다 재산은 니가 물려받지?" 그날밤 엄마가 꿈속에 나와 뱉은 말에 장례가 끝나자마자 파혼해버렸습니다

실화사연- 아픈시모 삼개월만 모시자고 해 시모네 집에 들어가 합가 하는데 “백숙하게 닭한마리만 사오거라”시모 심부름을 다녀와 시댁문을 연 순간 경악할 광경에 당장 도망치고 마는데

실화사연- 내 회사 회식 자리에 나타난 상간녀이 대리가 내게 그년을 소개시켜주는데“사장님! 저와 결혼할 제 신부입니다!”날 알아보고 벌벌 떠는 상간녀에게 피도 눈물도 없는 복수를

실화사연- 시댁사는 딸이 연락두절돼 찾아가니 "며느리 친정간다고 나갔어요" 사돈 말 믿고 대문 나가던 순간 창문에서 뛰어내리는 딸을 목격하는데 그날 내인생 최고의 복수를 해줬습니다

실화사연- 아들이 매일 힘들게 일하고 오는데 놀기만 하던 며느리 “엄마 병원인데 좀 와주실 수 있어요?” 아들이 영양실조로 쓰러졌다는 소식에 내 인생을 건 복수극을 시작하데

실화사연- 아내가 아무 이유없이 이혼하자길래 처남에게 물어봤더니 “재혼할 남자 있다고 인사왔던데요?” 처가에 쳐들어가 그 남자를 본 순간 쾌재를 부르며 물개박수를 쳤습니다